SoftBank’s Latest Fund Wheeze Sets Off New Alarms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0-02-17/softbank-s-latest-fund-wheeze-sets-off-new-alarms

SoftBank’s Latest Fund Wheeze Sets Off New Alarms : to make a high, rough noise while breathing because of some breathing difficulty

A SoftBank buyback might make more sense. : an arrangement in which a business or person sells sth, especially shares in companies, and then buys them again according to an agreement / stock buyback- the act of buying sth from the same person you sold it to, especially an offer by a company to but shares of its own stock from shareholders 주식 환매

convertible bond : a bond that can be exchanged for ordinary shares 전환사채

cf. convertible currency 교환 가능 통화

 The new plan looks like a bid to do more unconventional equity investments in the same vein. bid: an offer of a particular amount of money for sth that is for sale / equity investment:주식투자 (equity : (회사의) 자기 자본; (자산의) 순수 가치 / 보통주 / 공평, 공정)

cf. 사모펀드 Private Equity Fund

listed-equity vehicle 

There is some logic to Misra’s idea. It would, theoretically, marry SoftBank’s nous in emerging technology with the experience in trading and structured products possessed by a bunch of former bankers working for the Vision Fund. : /naʊs/ good judgment and practical ability (Ex. Anyone with bit of nous would have known what to do.)

buyout :a situation in which a person or group buys all the shares belonging to a company and so gets control of it (기업)인수

purveyors  /pɚˈveɪ.ɚ/조달업자 a business that provides goods or services

The numbers being spoken of may be small relatively. 

late-stage venture capital :used to describe a time near the end of an organization’s or products’s development

The new offshoot would engage in financial engineering by wrapping listed investments in leveraged structures. :sth that has developed from sth larger that already existed. = outgrowth

Or is the tail wagging the dog?

 That’s due largely to high-profile mishaps in the Vision Fund, such as WeWork, even though the fund still accounts for only a 10% slice of SoftBank’s overall managed assets. :bad luck, or an unlucky event or accident (Ex. a series of mishaps led to the nuclear power plant blowing up)

an outsized impact on : (abbreviation OS, O/S) = oversize

Ironically, SoftBank has a huge opportunity already to dabble in the stock market and do financial engineering. :to take a slight and not very serious interest in a subject, or try a particular activity for a short period (Ex. She dabbled with drugs at university)

The discount at which its shares trade means it could buy nearly $50 billion of underlying investments by spending $20 billion on its own stock. 

Maybe the brains in the Vision Fund could start by identifying which of these levers to pull.

2020.02.18 신과함께_page2 리뷰

삼성의 폴더블폰에 대한 향후 기대 전망 -곽상준 부지점장

현재 수준에서 삼성 내 폴더블폰의 생산 가능 수량은 한정적이다. 없어서 못파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단기적인 이익을 위한 ‘폴더블’ 기술이 아니라는 전망이다.

현재 삼성이 생산한 Z플립에 사용한 기술은 단기간에 경쟁업체에서 따라잡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핸드폰+패드의 기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수요는 5G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데이터 증가에 기반한다(앞으로의 수요 확대가 주요). 휴대성은 동일하나, 화면의 확대성을 키운, 거기에 펜까지 장착 가능한. 그리고 이러한 기기에 관심을 보일만한 회사는 애플이다.

이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애플의 손을 통해 어떻게 시장에 나올 수 있을까? 를 생각하면 재미있을 법도.

꽃 피던 그 해 달빛 ★★★

2017년 8월 방송된 중국 드라마로, 예전에 <미월전>을 보려다 말았기 때문에, 손려가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 본 것 같다.

총 74화 분량의 이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건 주인공인 주영이다. 양아버지와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사기를 보탠 재주를 팔며 살던 주영이, 어느 때처럼 돈에 팔려 심가에 노예로 들어갔다가 도망나오려 했는데, 그 와중에 매질을 당하게 되면서 도망치게 되었고, 이를 오빙이 거둬주면서 오가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드라마 배경이 청나라 말기, 중국에도 서양 문물이 들어오던 시기다. ‘여성스럽지 못하게’ 예의, 규례와 담 쌓고 살던 주영은 대신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분별력과 통찰, 결단력이 있었더랬다. 대상인 오가의 집안에서 이는 곧 수완 좋은 장사꾼의 기질과 안목으로 발전했다. 돈을 버는 수단이라면 서양의 문물을 들여오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빠르게 시장에 뛰어들었다. 결국 정치권력에 밑보이면서 무너진 집안을 다시 일으키고, 남편과 시아버지의 석연치 않았던 죽음의 원인까지 밝히고, 복수하면서 드라마는 끝. 이 인물은 역사 속 실존인물로, 드라마 후반부에 간략히 역사를 서술하는데, 마지막에 이 여인이 고명부인의 호를 받는다고 나온다(바이두에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나 완전 이해 못한 관계로 PASS!).

74회나 되는 <꽃 피던 그해 달빛>은 볼까말까 고민했었다. 그러다 본 이유는…. 어떤 블로그에서 이 드라마의 결말이 해피엔딩이라고…. 개구라를…. 그 말을 또 내가 믿었다. 전남편도 죽고 과부가 된 주영이가 언젠가는 행복해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내가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니었다. 심성이가 변법선생 (조선시대 개화파처럼 서양문물 수용에 적극)으로 변해서 등장했을 때부터 쎄했다. 뜬금없이 애가 일본에 갔다 오더니 돈은 안 벌어 오고, 신문물을 접하고 계몽운동을 하고 있었다. 장사꾼과 개화파 인사라. 과연 이들이 로맨스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어느 시대처럼 당대 권력층은 이런 변법파 인사들을 환영하지 않았고, 결국 주영의 집에 임시로 머물던 태후와 황제를 죽이려다 죽었다. 죽고 끝났다. 암튼 중국드라마다운 결말이었다.

선덕여왕같은 느낌의 드라마지만, 미실같은 매력적인 악인은 없다는 점에서 매력이 덜했다. 사업도, 로맨스도 심성이와 더 티격태격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집안 대 집안이라는 구도 속에서 이 점만 부각될 수도 없는 노릇이었을 듯하다.

깜이가 우리 집에 처음 온 날은 2017년 4월 18일.

한살 정도되었다고 했다.

고작 한살짜리 고양이가 얼마나 큰지, 또 얼마나 고집이 센지 그 전까지는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 후에 알게 된 거지만 깜이는 이미 거의 다 자란 상태였다.

벌써 2020년 2월, 함께 산지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 4살 고양이 깜이. 쫓아와서 먹을 걸 달라고 보채기도 하고, 장난은 팔뚝에 상처를 남길만큼 살벌하게 치고, 부르면 가끔 돌아보는, 아직까지도 속을 모르겠는 고양이님이다.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시작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이미지 검색결과

Netflix에 그렇게 떠있던 이 영화를 몇 주 전에 처음 보고, 예전에 사뒀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영화는 1, 2 다 봤음ㅋㅋ

이번 달 목표는 2주 동안 남은 250여 페이지를 읽고, 단어 정리 & 영화를 다시 보는 것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이미지 검색결과

Lana Condor & Noah Centineo, 첫 느낌은 이기죽거릴 거 같아서 그다지 끌리지 않았으나, 첫번째 영화 보고 바로 The Perfect Date 를 연이어 봤다는… 역시 자본주의는 알고 있다….

2020.02.11 신과함께_오늘아침 page2 리뷰

오건영 팀장 (신한금융투자)

돈을 많이 풀었는데 왜 물가가 안 오를까?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인 현상이다” (Milton Friedman) 이 이야기가 먹히는 않는 요즘.

  • 실물 경제 & 금융 경제 – 금융 경제가 커진 지금, 현재의 1% 금리 인상은 과거보다 파장이 훨씬 커졌다.
  • 다음 주 예고: 2/12 Fed 파월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보고 내용